이미지 확대보기교원투어의 여행이지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후지산과 도쿄 근교의 예술 공간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 ‘여행이지 프라임 도쿄 4일’을 선보였다.
교원투어는 과거 가격 대비 효용을 중시하던 단거리 여행 수요가 점차 품격 있는 경험을 찾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주목했다. 이에 따라 항공, 숙박, 관광, 미식 전반에서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본은 이미 여러 번 방문한 고객층이 많은 시장인 만큼, 프리미엄 패키지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도 담겨 있다.
특히, 하이엔드 큐레이션을 접목해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일본의 자연과 예술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두드러진다. 예를 들어,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에서는 야외에 전시된 예술 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고, 야마나카코 유람선을 타고서는 후지산의 절경을 넓게 바라볼 수 있다. 또, 오시노 핫카이, 시즈오카 후지산 세계유산센터 전망대, 오오이시 공원, 모토스호 등 주요 전망 포인트를 경유하며 후지산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미식 부문에서는 정통 가이세키 디너 코스와 함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너 뷔페, 주류 무제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등 다양한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 현지 미식 문화 체험의 폭을 넓혔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라임 도쿄 패키지는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100만 원 중후반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단거리 여행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수요가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하이엔드 큐레이션을 접목한 단거리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익성과 상품 경쟁력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