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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브릿지글로벌, 신규 뷰티 브랜드 '유니딧' 론칭…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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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브릿지글로벌, 신규 뷰티 브랜드 '유니딧' 론칭…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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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딧
K-뷰티 전문가 서범찬 대표가 스카이브릿지글로벌을 통해 신규 뷰티 브랜드 ‘유니딧(Unidit)’을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서 대표는 아모레퍼시픽, 정샘물, 동국제약 등 국내 주요 뷰티 및 제약 기업을 거치며 브랜드 기획과 제품 개발 역량을 쌓아온 인물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니딧은 ‘You need it? We made it.’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미세한 불편함인 '뷰티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독창적인 제품군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3월 첫선을 보이는 라인업은 기존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새롭게 재해석한 4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컨트롤 마사지 크림’, ‘24K 골드 마유 크림’, ‘율무 클리어 크림’, ‘볼륨핏 스네일 크림’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철저한 시장 분석과 소비자 니즈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브랜드 측은 이를 통해 2026년 내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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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딧

유니딧은 론칭 초기부터 국내외 유통 채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국내 유력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초도 생산 물량 대부분이 사전 예약으로 소진되는 등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도 구체화했다. 유니딧은 초기부터 글로벌 B2C 시장 진입을 목표로 일본 오픈마켓인 ‘큐텐(Qoo10)’에 직영몰을 오픈하고 대규모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아마존(Amazon)’ 입점을 통해 북미 시장의 K-뷰티 팬덤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범찬 대표는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뷰티 시장 데이터와 제품 개발 노하우를 유니딧에 담아냈다”며 “소비자의 뷰티 라이프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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