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풀무원에 따르면 ‘풀무원 평화의 숲’은 2021년 풀무원이 (사)평화의숲과 공동으로 조성한 숲으로, 파주 접경지역의 생태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풀무원은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식재, 고사목 제거,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관리 활동을 이어오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형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식재된 쉬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숲 조성과 관리 전 과정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 20여 명이 동참해 식재목 관리, 유해 식생 제거, 숲 환경 정비 등의 작업을 펼쳤다. 또한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묘목 식재 체험 및 산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숲의 공익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언 풀무원 지속가능경영담당은 “평화의 숲을 조성하고, 이를 건강하게 가꾸는 전 과정에 임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전,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