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송의 가장 큰 특징은 AI로 구현된 캐릭터 ‘오키’가 쇼호스트와 함께 등장해, 숙소의 접근성이나 주요 시설 등 핵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한다는 점이다. ‘오키’는 쇼호스트의 설명이나 시청자들의 댓글에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이벤트와 추첨에도 적극 참여해 시청자와의 소통에 재미를 더한다.
‘오키’의 등장에 대한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달 10일 진행된 ‘해비치 호텔앤리조트’ 숙박권 판매 파일럿 방송에서는 누적 시청자 수 16만 명, 실시간 댓글 3000개를 기록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 ‘오키투어’에서는 방송 내 숏폼 광고 등 다양한 AI 기반 콘텐츠를 도입해 고객 참여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오키투어’는 15일 낮 12시 ‘쏠비치 진도’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5월부터는 매주 화요일 낮 12시에 정기 코너로 편성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21일에는 ‘오션월드·오션플레이’ 입장권, 27일에는 ‘한화리조트 경주’ 숙박권, 28일에는 ‘대전 오월드’ 입장권 등 다양한 인기 국내 여행 상품을 순차적으로 특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새로워진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상품 경쟁력을 토대로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