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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 8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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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 82% 급증”

“불황 속 합리적 결제 방식으로 자리매김”
시몬스 침대는 올해 1분기(1~3월)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2%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 매장 모습. 사진=시몬스 침대이미지 확대보기
시몬스 침대는 올해 1분기(1~3월)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2%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 매장 모습. 사진=시몬스 침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올해 1분기(1~3월)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2%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6개월간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초기 목돈 부담을 없애는 것은 물론 △금융 이자 △등록비 △해지수수료 등 각종 부대비용이 붙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신규 카드 발급의 번거로움 없이 삼성, 신한, 국민, 롯데, 하나, 현대 등 기존에 보유한 주요 신용카드로 즉시 이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시몬스 페이의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면 프리미엄 침대 소유에 대한 비용 부담은 크게 낮아진다.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 ‘윌리엄(QE 기준)’은 월 16만 8000원, 자녀 침대로 선호도가 높은 ‘에디슨(SS 기준)’은 월 17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하루 단위로 환산하면 커피 한 잔 가격인 5000원대다.

해당 혜택은 매트리스 외에도 이불, 베개 등 숙면 아이템 전반에 적용된다.

현재 시몬스 페이는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에서 폭넓게 운영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시몬스 페이는 이자 없는 합리적인 결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결혼, 이사, 신학기 등 수요가 집중되는 요즘 시몬스 페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