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연구센터·쿠킹스쿨 개선…누적 222만명 방문
이미지 확대보기오뚜기는 ‘라면연구센터’와 ‘쿠킹스쿨’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개선해 어린이 체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브랜드 체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체험형 마케팅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오뚜기는 2009년부터 키자니아에서 체험관을 운영해왔다. ‘라면연구센터’에서는 컵라면을 직접 만들 수 있고, ‘쿠킹스쿨’에서는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요리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체험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강화했다. 서울점 ‘쿠킹스쿨’에는 케챂을 활용한 신규 메뉴 ‘붉은말 케챂라이스&케챂하트감자’를 도입했다.
오뚜기 케챂은 1971년 출시된 이후 국내 대표 장수 제품으로 자리잡은 브랜드다.
부산점은 ‘라면연구센터’와 ‘쿠킹스쿨’ 전반을 리뉴얼했다. 체험 동선을 개선하고 공간 디자인에 브랜드 색상과 캐릭터를 반영해 체험 환경을 보완했다.
리뉴얼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케챂 55번째 생일파티’를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이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키자니아 부산에서 운영된다. 포토존과 체험형 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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