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마요네스, 초당옥수수, 프레스코 스파게티면 등 오뚜기 제품 활용한 색다른 미식 경험 제안
이미지 확대보기오뚜기는 통나무집닭갈비와 협업해 이색 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사 제품을 활용해 기존 닭갈비 메뉴를 변형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로컬 맛집과 식품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사례가 늘어나는 흐름이다.
이번 협업 메뉴는 △철판닭갈비 스파게티 △초당옥수수 콘치즈 감자채전 △참치마요 주먹밥 등 3종이다.
협업 메뉴는 7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통나무집닭갈비 전 매장에서 판매된다. 춘천 본점에서는 협업 콘셉트를 반영한 팝업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뚜기는 그간 성수동 로컬 레스토랑, 부산 바(Bar), 피자 브랜드 등과 협업해 자사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외식 접점을 확대해왔다.
‘통나무집닭갈비’는 1978년 춘천에서 시작된 닭갈비 전문 브랜드로, 관광객과 지역 고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해왔다.
오뚜기 관계자는 “춘천 대표 로컬 맛집과의 만남으로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