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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오픈…5월 가정의 달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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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오픈…5월 가정의 달 맞이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리버트레일 동물 탐험대   사진=에버랜드이미지 확대보기
에버랜드 에버 키즈 클럽 리버트레일 동물 탐험대 사진=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부모 등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에버 키즈 클럽’을 5월 한 달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로 준비하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5월 주제로 진행된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과 체험을, 부모에게는 편안하고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 요리, 댄스 등 5~8세 어린이를 위한 10가지 키즈케어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원하는 체험을 골라 참가할 수 있다. 약 1시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아이를 세심하게 돌봐주기 때문에, 보호자는 아이를 맡기고 별도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먼저 판다월드에서는 사육사 직업 체험 키트를 활용해 판다의 건강을 확인하거나 먹이를 준비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치면 명예 사육사 임명장과 명찰, 기록 카드를 기념품으로 받는다.
로스트밸리 리버트레일에서는 ‘꼬마 동물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 가면 만들기와 부교 위에서 기린, 코끼리, 백조 등을 관찰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애니멀원더스테이지에서는 조류의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꼬마 버드가디언즈’도 마련된다.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축제 콘텐츠존에서는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이 운영된다. 파리 감성의 공간에서 아이들은 셰프 모자와 앞치마를 두르고 딸기 쌀마카롱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다. 체험 후에는 마스터 셰프 인증 수료증도 증정한다.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키즈 아트 스튜디오’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벽화를 꾸미고 나만의 꽃을 만드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이솝빌리지 야외무대와 볼풀장에서는 음악에 맞춰 전문 강사에게 안무를 배우는 ‘키즈 댄스파티’와 협동 놀이 미션인 ‘볼풀 대작전’이 각각 운영된다.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하늘정원길 ‘꼬마 숲속탐험대’와 장미원에서 진행되는 체험학습인 ‘이큐브 스쿨’ 오픈 클래스가 마련돼 있다.

에버 키즈 클럽의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각 체험은 방문일 기준 14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당일 스마트 예약도 가능해 참여에 어려움이 없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 등 보호자는 학습장 인근 카페에서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장미원 근처에 위치한 가든테라스 카페에서는 프랑스 하이엔드 파티세리 브랜드인 ‘피에르 에르메 파리’ 팝업이 5월 한 달간 운영된다. 장미, 리치, 라즈베리 등을 조합한 대표 메뉴 ‘이스파한 마카롱’을 비롯해 다양한 디저트를 통해 이국적인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