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빅스마일데이’는 G마켓이 5월과 11월 연 2회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상반기 최대 쇼핑 이벤트인 ‘빅스마일데이’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천만 영화감독 장항준과 배우 장혁 박성웅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더했다.
광고 콘셉트는 영화와 드라마 속 익숙한 명대사를 활용해 행사 상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방식이다. 장혁은 드라마 ‘추노’의 명대사 “얼마나 좋아”를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의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를 각자 재해석해 빅스마일데이 특가 상품을 재치 있게 소개했다. 장항준 감독은 ‘천만 광고감독’에 도전하는 역할로 등장해 특유의 유머와 애드리브로 전체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G락페’ 광고의 성공적인 흐름을 이어간다. G락페 캠페인에서는 유명 아티스트 10팀의 히트곡을 쇼핑 카테고리에 맞게 개사해 5개월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 10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히트곡 대신 명대사를 활용하고 가수 대신 배우들이 등장했지만 익숙한 대중문화 코드를 쇼핑 메시지로 재해석하는 공식은 동일하게 유지됐다.
G마켓 관계자는 “행사 시작 전부터 광고가 큰 화제를 모으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행사 기간 중에는 광고 속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등 콘텐츠와 커머스의 시너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G마켓은 1000만 관객을 보유한 장항준 감독을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6일부터 진행되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 홍보에 돌입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 광고 캠페인은 기존과는 차별화된 파격적인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천만 고객의 선택을 받는 G마켓의 대표 행사에 맞춰, 천만 영화감독인 장항준 감독이 이제는 광고감독으로 변신한다는 참신한 콘셉트가 핵심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