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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자선경기 후원…어린이 심장병·다문화가정·농구 꿈나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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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자선경기 후원…어린이 심장병·다문화가정·농구 꿈나무 대상

동아오츠카는 어린이 심장병·다문화가정·농구 꿈나무를 위한 자선경기에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했다.   사진=동아오츠카이미지 확대보기
동아오츠카는 어린이 심장병·다문화가정·농구 꿈나무를 위한 자선경기에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지난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28회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6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에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했다. 26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최했다.

동아오츠카는 그동안 휠체어농구대회, 장애인 양궁대회, 발달장애인 티볼대회 등 여러 장애인 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며, 스포츠를 통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와 다문화가정, 그리고 농구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농구 선수들과 농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대회에서 모인 수익금은 수혜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측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박철호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농구올스타와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