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꾸덕한 그릭요거트 그대로…매일유업, 프로즌 그릭요거트 출시

글로벌이코노믹

꾸덕한 그릭요거트 그대로…매일유업, 프로즌 그릭요거트 출시

그릭요거트와 국산 우유 사용, 플레인 기준 35% 이상 함유..유산균 1000만 CFU/g 이상 건강한 디저트
매일유업 상하목장 프로즌그릭요거트 Delight 아이스크림. 사진=매일유업이미지 확대보기
매일유업 상하목장 프로즌그릭요거트 Delight 아이스크림.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건강하게 즐기는 디저트 수요 확대에 맞춰 ‘상하목장 프로즌그릭요거트 Delight’ 아이스크림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그릭요거트와 국산 우유를 활용해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인 제품 기준 그릭요거트 함량은 35% 이상이며, LGG 유산균도 1000만 CFU/g 이상 담았다.

열량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100mL당 열량은 105kcal 수준이며, 제품 한 컵당 단백질 6g 이상을 함유했다. 이는 달걀 1개 수준의 단백질 함량이다.

제품은 △그릭요거트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플레인’ △국산 유자와 벌꿀을 더한 ‘허니유자’ △망고 과육의 달콤함과 꾸덕한 식감을 살린 ‘망고’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모두 350mL 용량으로 출시됐다.
매일유업은 최근 아이스크림도 칼로리와 영양 성분을 고려해 선택하는 ‘헬시플레저’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허니유자’와 ‘플레인’은 전국 GS25·CU 편의점에서 먼저 판매되며, ‘망고’ 제품은 오는 6월부터 온라인몰과 편의점에서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6월부터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그릭요거트 본연의 꾸덕한 질감과 풍미를 아이스크림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