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00호 돌파
이미지 확대보기1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점은 파리바게뜨의 미국 내 첫 공항 매장이다. 공항은 제품 품질과 다국적 고객 응대 역량, 보안·규정 준수 등에서 높은 수준을 요구한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캄보디아 프놈펜 테쪼 국제공항 등 주요 해외 공항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공항 채널 경험을 쌓아 왔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은 북미와 유럽을 잇는 거점이자 연간 3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형 공항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매장을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는 물론 전 세계 여행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미국 300호점 달성은 시장 안착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진입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정표로 글로벌 관문인 국제공항에 입점해 미국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파리바게뜨의 제품과 경험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미국과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첫 매장을 낸 이후 현재 30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5년 미국 매출은 전년보다 약 30% 성장해 흑자 전환을 이뤘다. 캐나다에서는 2023년부터 토론토·밴쿠버·캘거리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점포를 늘려 현재 1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