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9일 서울 중구 동반위에서 이달곤 위원장 및 배달 플랫폼 3개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달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민은 지난 4월 16일, 동반위가 발표한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 동반성장 시범평가 추진 방안에 따라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평가가 진행되며, 배민은 그간 추진해온 상생 활동 전반을 점검받고, 평가 결과를 향후 상생 정책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배달플랫폼 3사가 먼저 앞장서 상생협력을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생태계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