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상을 통해 hy 프레시 매니저는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꾸준히 이어온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활동이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탁 매니저는 1997년부터 29년간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하며 홀몸노인들의 안부를 꾸준히 살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제품을 전달하는 도중 고독사를 발견해 즉시 주민센터와 119에 신고하여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hy는 이러한 현장 활동을 기반으로 최근 정은경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안부 확인 활동에 더해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이상 징후를 관계 기관에 신속히 알리는 등 예방 중심의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hy는 1994년부터 32년간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1만1천여 명의 프레시 매니저가 6만4천여 명의 홀몸노인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있으며, 누적 지원금도 220억 원을 넘어섰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