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저작권 기부를 바탕으로 설립된 공익 재단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문화예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저스피스재단은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롯데백화점은 7월 10일 저스피스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캠페인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는 세계유산이 인류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인식 아래, 세계유산기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 보전 활동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향후 롯데백화점은 저스피스재단과 협력해 세계유산 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모금 캠페인을 다각도로 전개할 방침이다.
가장 먼저,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문화 행사 현장에서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한국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외 고객들이 세계유산과 세계유산기금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롯데백화점이 국내 대표 유통기업으로서 문화유산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