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세션 사업 차별화 나서
이미지 확대보기회사 측은 이번 출점이 컨세션(위탁 운영) 사업 포트폴리오를 차별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역사와 공항 등 기존 컨세션 상권이 아닌 문화 상권에 진출해 대한민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외식 전문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식미관은 분식류를 담당하는 ‘분식편(떡볶이·김밥 등)’, 전통 국물 요리를 선보이는 ‘국·탕편’, 중식·양식 메뉴를 모은 ‘이국편’, 비빔밥·덮밥 등을 판매하는 ‘비빔편’, 치킨 메뉴를 구성한 ‘치킨편’ 등 5개 코너로 운영되며, 전통 한식부터 간편식·간식류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보물들이 집결된 국립중앙박물관에 롯데GRS만의 외식 노하우를 담은 ‘한식미관’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거점 상권에 맞춘 차별화된 컨세션 모델을 개발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GRS는 프랜차이즈 사업과 함께 컨세션 사업 수주를 확대하며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지난 4월 국립 과천 과학관 내 식음 사업장 위탁 운영과 더불어 관내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구내 식당’ 운영 수주에 성공해 내년 1월 최종 완성된 사업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컨세션 사업 매출은 근 5개년간 약 133% 증가했으며, 올 5월 누적 기준 전년 대비 약 60%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푸드코트 ‘플레이팅’의 16개 운영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6% 증가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