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반적으로 습도가 10% 오르면 체감온도가 약 1도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철 무더위 속 실내 습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체감온도를 낮추고, 세균과 곰팡이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제습기가 '여름 생존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기상청의 올여름(6~8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며 고온다습한 기후와 잦은 강수도 예상되고 있다. 최근 기상청이 기온뿐 아니라 습도를 반영한 ‘최고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폭염 특보를 발령함에 따라, 무더위와 습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이같은 시장 흐름에 발맞춰, 국내를 대표하는 생활가전기업 코웨이는 기존 인버터 제습기 23L 대용량 모델에 이어 20L 용량의 신제품(AD-2026C)을 라인업에 추가하며 여름철 제습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위생과 편의성 측면에서도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기능이 적용됐다. ‘UV-C 팬 살균 기능’을 탑재해 팬 표면의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며, 자동 성에 제거와 내부 건조 기능을 통해 제품 내부까지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크림 베이지 색상에 더해 심플하고 현대적인 ‘퓨어 화이트’ 컬러를 새롭게 도입해, 소비자가 개인의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올여름 역대급 기후 변화와 고온다습한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다양한 주거 환경과 인테리어 트렌드를 세심하게 반영해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위생 관리 노하우로 소비자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제습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