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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에너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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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에너지대상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수상 제품 (왼쪽부터)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아이콘 정수기3,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아이스 스탠드 5.2    사진=코웨이이미지 확대보기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수상 제품 (왼쪽부터)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아이콘 정수기3,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아이스 스탠드 5.2 사진=코웨이
코웨이의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가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코웨이는 에너지대상을 포함해 총 4개 제품이 수상에 이름을 올리며, 에너지 절감 혁신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상이다. 매년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거나 탄소중립 구현에 기여한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가 에너지대상을, ‘아이콘 정수기3’가 CO₂저감상을, ‘아이스 스탠드 5.2’와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가 각각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코웨이의 대표 제품인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는 지난 2024년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에 이어 올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까지 연이어 에너지대상을 받으면서, 코웨이만의 독보적인 얼음정수기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너지대상을 수상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기존 오리지널 모델 대비 약 28% 크기를 줄인 초소형 제품이다. 듀얼 쾌속 제빙 기술, 완전 밀폐형 냉수 시스템, 스팀 분리형 초고온 순간 온수 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은 냉매가 증발기 내부를 두 차례 순환하도록 설계하여 제빙 시간을 단축하고, 1회 제빙 시 소비전력을 약 8% 절감했다. 내부 유로가 결합된 완전 밀폐형 냉수 시스템 도입으로 냉각 효율도 약 12% 개선했다. 이외에도 맞춤형 온도·용량 조절, 취침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실제 정수기 사용 과정에서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CO₂저감상을 받은 ‘아이콘 정수기3’는 제품 생산부터 소비자 사용까지 전 단계에서 탄소 배출 저감에 효과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품 크기 축소를 통한 자원 사용 절감은 물론, 온수 생성 시 버려지는 물을 줄인 드레인 제로 온수 시스템, 친환경 포장재 등 다양한 친환경 요소를 도입했다.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아이스 스탠드 5.2’는 국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한 제품이다. 5.2kg 대용량 얼음 저장과 탁월한 절전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세라믹 발열체를 적용해 빠른 온풍 성능을 제공하며, 온풍과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해 사용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을 한층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에 이어 미니 모델까지 에너지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당사의 차별화된 얼음정수기 기술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기술 고도화에 힘써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