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은 전날 NS홈쇼핑 판교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조항목 사장, 농협경제지주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NS홈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양수도 계약 이후 양사 유통 역량을 본격적으로 연계하고,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NS홈쇼핑이 지난 25년간 농수축산물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쌓아온 유통·판매 역량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점포망과 농협경제지주의 산지 조달·공급 역량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농협경제지주가 공급하는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매장에 도입해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매출 확대에 나선다. 농협경제지주는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농협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NS홈쇼핑은 오는 8월 5일 농협이 공급하는 우수 국산 농산물 판매를 위한 특집 방송을 편성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7월 30일부터 복숭아, 사과, 애호박, 브로콜리 등 지역별 우수 농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특판전을 진행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양사는 TV홈쇼핑과 오프라인 점포망을 연계해 국산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농협경제지주는 향후 공동 관심사업 발굴과 정보 교류에도 적극 협력하고, 준법과 공정거래 원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