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카데믹 펀 스쿨링’은 2024년 사이판에서 처음으로 현지 학교와 연계해 선보이는 ‘에듀캉스’ 상품이다. 여행 중 자녀에게 영어 학습과 현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해당 패키지에는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골드 패스) △워터파크 및 수영장 무제한 이용 △사이판 현지 학교 수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기본 기준은 성인 1인과 소인 1인이며, 소인 식사는 투숙 기간 동안 무료다. 학교 수업은 만 3세부터, ESL 수업은 만 6세부터 신청할 수 있다. 패키지는 1주(7일), 2주(14일), 3주(21일) 과정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주 1390달러, 3주 3990달러부터 시작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이상 예약 시 1박 무료 △키즈 웰컴 기프트 등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투숙 기간이 길어질수록 혜택도 늘어난다. 예를 들어, 부이바 음료 이용권은 1주 투숙 시 2매, 2주 4매, 3주 6매가 제공된다. 사이판 현지 관광 및 액티비티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1주 1개, 2주 2개, 3주 3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주 이상 투숙할 경우, 스냅 사진 촬영 1회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자녀가 학교에 있는 동안 보호자는 PIC 사이판의 프라이빗 비치, 테니스, 인공 파도타기 등 기본 시설 및 프로그램은 물론, 골프·마사지 등 다양한 휴양 일정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자녀가 하교한 뒤에도 리조트 내에서 추가 비용 없이 사이판 최대 규모 워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쇼, 키즈클럽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누릴 수 있어, 부모와 자녀 모두 각자의 시간은 물론 함께하는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PIC 사이판 관계자는 “최근에는 자녀의 영어 교육에 있어 단순한 학습보다는 현지 또래와의 교류나 직접 문화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부모님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복잡한 학교 선정과 등록 과정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자녀의 교육과 부모의 휴양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