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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교원감사나눔투어’ 11~12월 진행…사회공헌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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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교원감사나눔투어’ 11~12월 진행…사회공헌 활동 지속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사회공헌 활동 지속…‘교원감사나눔투어’ 11~12월 진행   사진=교원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사회공헌 활동 지속…‘교원감사나눔투어’ 11~12월 진행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이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교원감사나눔투어’를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중국 상하이에서 20명씩 5회에 걸쳐, 각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총 100명의 아동과 가족에게 해외 역사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투어 일정은 11월 1일부터 4일, 11월 15일부터 18일, 11월 22일부터 25일, 11월 29일부터 12월 2일, 12월 6일부터 9일까지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상하이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해 우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지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교원감사나눔투어’는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업 성장의 결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초록우산과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장평순 회장의 ‘평생인연’이라는 가치에 기반해 교원그룹은 고객,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 역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에게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 문화 및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투어에서는 아이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접하고, 해외 문화를 경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과 가족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방문하여 우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지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중국 근현대 문화와 도시 변화도 체험한다. 또한 공연 관람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교원그룹은 이전 3회차까지 총 249명의 아동과 보호자에게 해외 문화와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번 4회차에는 100명이 새롭게 참여해 누적 참가 인원이 349명에 이를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은 그룹 내 여행 계열사인 교원투어가 담당한다. 교원투어는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일정과 참가자 관리를 담당하며, 아동과 가족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지원한다. 앞선 3회차 역시 교원투어가 운영을 맡아 현지 일정을 비롯해 참가자 관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감사나눔투어가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