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서해구청·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영양 드림’ 사업 MOU

글로벌이코노믹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서해구청·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영양 드림’ 사업 MOU

21일 인천시 서해구청에서 열린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구재용 서해구청장,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김진아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이미지 확대보기
21일 인천시 서해구청에서 열린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구재용 서해구청장,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김진아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인 풀무원푸드머스가 인천광역시 서해구청,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함께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간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영양 드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1일 인천시 서해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인천광역시 구재용 서해구청장,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김진아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지역 내 저소득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 드림’ 사업은 서해구의 저소득층 영유아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3만 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영양 드림’ 지원 대상자를 선정·추천하고, 서해구청은 추천받은 명단을 풀무원푸드머스에 연계해 관리를 맡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시 내 가맹점과 협의하여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추천한 영유아 가정에 매월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각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저소득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이번 협약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여 국내 키즈 식자재 대표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고객 생애주기별 맞춤형 브랜드 상품을 공급하는 전문 식자재 유통기업으로, 전국 2만7천여 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산업체, 복지관, 군부대, 외식업체 등 다양한 곳에 바른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도 저소득층 영유아 및 노인을 위한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의 보호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