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삼양1963’은 한국 최초라면의 역사적 가치와 삼양식품의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전체적인 디자인에는 삼양식품의 헤리티지를 녹여내는 동시에, 현재의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진정성과 절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디자인 언어를 구축했다. 특히, 제품의 ‘역사’를 핵심 비주얼 요소로 삼아 붓 터치와 붉은 한자 인장 등으로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불닭소스’는 패키지 형태와 디자인을 통해 ‘농축된 매운맛의 폭발’과 ‘디지털 경험의 확장’을 새롭게 해석했다. 단순한 소스를 넘어, 디지털 시대의 ‘매운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렬한 매운맛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유기적인 곡선 형태의 용기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사용자의 그립감을 높였다. 패키지 전면에 배치된 불꽃 이미지는 제품의 매운맛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QR 코드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인 ‘불닭닷컴’으로 바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불닭 팬들이 다양한 레시피와 콘텐츠를 쉽게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