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주안다 국제공항 1호점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계약은 롯데GRS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를 새로운 전략적 요충지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억 7000만 명으로 인도,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다.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아세안의 핵심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동남아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파트너사인 보가자야 그룹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의 경제 중심지인 수라바야(Surabaya)를 거점으로 40년 이상 성장해온 기업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주요 공항 내 F&B 및 리테일 매장 운영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보가자야 그룹이 보유한 공항 내 입지 선점 능력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이 밀집하는 주안다 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주요 쇼핑몰 및 랜드마크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는 체결식에서 “보가자야 그룹은 현지에 대한 이해와 뛰어난 사업 역량을 갖춘 훌륭한 파트너사로 엔제리너스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엔제리너스는 커피의 품질은 물론 디저트와 차별화된 매장 경험까지 함께 제공해온 브랜드로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고객들에게 엔제리너스만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