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니온페이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페이먼츠 앱을 지원해, 유니온페이 앱을 쓰지 않는 해외 고객도 자국 페이먼츠와 은행 앱 결제를 통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유니온페이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서비스 ‘NFC QPS’ 결제 시스템도 함께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도 비접촉식 스마트폰 태그로 간편결제가 가능해졌다.
5만 원 이하 결제 시 별도 서명 없이 결제할 수 있어, 기존 해외 결제 과정에서 발생했던 서명 절차 등 번거로움을 줄이고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기념해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9월 1일(화)부터 10월 11일(일)까지 유니온페이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의 국적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고객의 다양한 결제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글로벌 백화점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롯데백화점은 국가와 결제 방식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외국인 고객에게도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