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7일, 안성훈 팬카페 '후니애니'가 거제, 통영 등 남부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니애니의 기부 활동은 국가적 재난 때마다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23년 강릉 산불을 계기로 시작된 기부는 이후 수해, 한파 취약계층 지원, 2025년 영남권 산불 피해 이웃 지원 등으로 확대됐다. 이번 수해 성금까지 합쳐 후니애니의 누적 기부액은 8,158만 원에 이른다.
후니애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한마음으로 전달한 정성이 피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