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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1년…2분기 객실 점유율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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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1년…2분기 객실 점유율 91.5%

유스케 아오키 협업 디저트·게스트 바텐딩 등 기념 행사 선보여
오는 9월 15일 개관 1주년을 맞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전경. 사진=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이미지 확대보기
오는 9월 15일 개관 1주년을 맞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전경. 사진=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오는 9월 15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호텔 측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객실 점유율은 91.5%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객실에 웨스틴 브랜드의 웰니스 요소를 적용하고 식음·라이프스타일 시설을 운영해왔다.

호텔 내에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과 아시아 5개국의 음식을 다루는 ‘아시안 라이브’가 자리 잡고 있다. 로비 라운지&바 ‘더 로그’, 라이프스타일 부티크 ‘에딧’, 와인 아카이브 ‘에피셀라’도 운영 중이다.

개관 1주년을 앞두고 9월부터 객실과 식음 부문에서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는 ‘해피 애니버서리 위드 웰리베어’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온:테이블 조식 2인, 1주년 기념 웰리베어와 키링, 하우스 와인 1병이 포함된다.

페이스트리 셰프 유스케 아오키와 협업한 디저트도 내놓는다. 더 로그의 애프터눈 티와 에딧의 초콜릿 케이크를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아오키 셰프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온:테이블의 라이브 디저트 스테이션에 직접 참여한다.

온:테이블은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샴페인과 캐비아를 웰컴 푸드로 제공한다. 더 로그에서는 9월 3일과 17일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르챔버의 엄도환 바텐더와 청담 앨리스의 박용우 바텐더가 각각 참여한다.

아시안 라이브는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통합 요리대회 수상작과 송이, 전어, 능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코스를 운영한다. 에피셀라는 프랑스 와이너리 쉔 블루와 협업한 레드·로제 와인 2종을 각각 600병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호텔 레스토랑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행사도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기념 식음 행사를 이용한 뒤 스탬프를 3개 이상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객실 숙박권과 식사권 등도 제공한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관련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웰니스와 미식을 중심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