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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아동건강 지원사업’ 5년 차…글로벌로 지원 범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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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아동건강 지원사업’ 5년 차…글로벌로 지원 범위 확장

교촌에프앤비는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서울 교촌치킨 신촌점에서 ‘글로벌 행복 지원 프로그램(사진)’을 개최하고, 한·일 아동과 양국 관계자 57명을 대상으로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제공=교촌에프앤비이미지 확대보기
교촌에프앤비는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서울 교촌치킨 신촌점에서 ‘글로벌 행복 지원 프로그램(사진)’을 개최하고, 한·일 아동과 양국 관계자 57명을 대상으로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서울 교촌치킨 신촌점에서 ‘글로벌 행복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한·일 아동과 양국 관계자 57명을 대상으로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아동 15명, 일본 아동 15명, 양국 대학생 봉사자 10명,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및 일본 에히메현 관계자 17명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교촌 브랜드 및 사회공헌 활동 소개,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대표 메뉴 시식 순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붓으로 치킨 조각에 소스를 펴 바르는 교촌 고유의 ‘붓질’ 조리법을 직접 실습하며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직접 만든 허니순살과 사이드 메뉴를 시식하며 K-푸드를 경험하고 양국 아동 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존 국내 아동복지시설 중심으로 운영해 온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대상을 해외 아동으로 처음 확대한 것이다. 교촌은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푸드 지원'과 '행복 지원' 두 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현재까지 전국 17개 시도 10만 8000여 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한국과 일본의 아동들이 교촌치킨이라는 K-FOOD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글로벌 F&B 브랜드로서 더 많은 미래세대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