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양면형·16㎝ 저상형 구성·성장 단계 따라 경도 다르게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한샘은 키즈 매트리스 ‘밸런스키즈 투인원’과 ‘밸런스키즈 솔리드’를 추가하며 관련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높이를 낮춘 저상형으로 설계했으며, 아이의 체중과 성장 단계에 따라 경도와 지지력을 다르게 적용했다.
‘밸런스키즈 투인원’은 높이 20㎝의 양면형 매트리스다. 상·하부 형태가 다른 스프링을 적용해 한쪽은 단단한 하드 경도, 반대쪽은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미디움 경도로 구성했다. 아이의 성장과 체중 변화에 따라 매트리스를 뒤집어 사용할 수 있다.
‘밸런스키즈 솔리드’는 높이를 16㎝로 낮췄다. 한샘 일반 매트리스 평균 높이인 약 33㎝의 절반 수준이며, 몸이 과도하게 가라앉지 않도록 하드 경도를 적용했다.
제품은 안전성과 내구성 관련 시험도 거쳤다. 한샘에 따르면 스프링은 KS 기준 8만회 누름 시험과 ASTM 기준 10만회 구름 시험을 통과했다. 국내에서 생산하며 어린이제품 공급자 적합성 확인과 유해화학물질·알레르기성 염료 등 60여가지 항목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
또 KOTITI시험연구원을 통해 라돈 등 방사성 물질 8종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으며, 피부에 닿는 원단에는 오코텍스(OEKO-TEX) 1등급 인증 원사를 사용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