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배민,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 정산대금 367억원 조기 지급

글로벌이코노믹

배민,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 정산대금 367억원 조기 지급

배민, 추석 앞두고 정산대금 367억원 조기 지급
음식배달·커머스 입점 파트너 전체 대상
21일 매출 정산금 23일 지급…평소보다 5일 빨라져
배민, 추석 앞두고 367억 원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사진=우아한형제들이미지 확대보기
배민, 추석 앞두고 367억 원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점 파트너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정산대금 약 367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점 파트너에게 약 367억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게배달·배민배달·픽업 등 푸드 서비스와 배민 장보기·쇼핑, 배민상회 등 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입점 파트너다.

기존 정산 일정대로라면 21일 월요일 판매분은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28일 받을 수 있다.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해당 정산대금은 23일 지급된다.
배민은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정산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연휴 기간 자금이 필요한 입점 파트너들의 운영 부담을 덜어왔다.

배민은 정산 주기를 줄이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4월 배달플랫폼 업계 최초로 입점 파트너에게 정산대금을 일 단위로 지급하는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단축했다.

우아한형제들 최성길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이번 추석에도 많은 사장님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