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학생들과 홈퍼니싱 솔루션 제안…한부모 가정에 200만원 상당 제품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러브부산’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학 협업 프로젝트다. 올해는 네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부산대학교, 월드비전, 아정당, 사랑의열매 등이 함께 참여했다. 대상 가정은 가족 구성원이 늘면서 생활용품이 많아진 반면 수납공간이 부족해 주요 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부산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제품 리서치 및 디자인 회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간을 실측하고 가족의 생활 방식과 공간별 필요를 분석했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이 같은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납과 생활동선 등 공간별 필요에 적합한 제품을 함께 검토하고, 침구·수납용품 등 약 200만원 상당의 홈퍼니싱 제품을 지원했다.
지타 자오(Zita Zhao) 이케아 동부산점 점장은 “부산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한 가족의 생활과 공간을 살피며 필요한 홈퍼니싱을 고민하고, 제품 지원까지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으로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