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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개소…전국 9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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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개소…전국 9곳으로 확대

주안역 인근에 25~60평 빈소 운영…상조 회원 시설 이용료 할인
교원라이프가 전국 장례식장 운영 거점을 9곳으로 늘렸다. 사진=교원라이프이미지 확대보기
교원라이프가 전국 장례식장 운영 거점을 9곳으로 늘렸다. 사진=교원라이프
교원라이프는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을 새로 열고 전국 장례식장 운영 거점을 9곳으로 늘렸다고 13일 밝혔다.

새 장례식장은 인천 주안역 인근에 위치하며, 25~60평 규모의 빈소를 운영한다. 안치시설과 유족대기실, 식당, 매점, 주차장 등을 갖췄다. 교원라이프 상조 회원에게는 빈소 등 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원라이프는 장례 이후 유가족을 지원하는 ‘그리프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차를 제공하는 ‘평안차’와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인드케어’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교원예움 장례식장 매출은 2022년 230억원에서 2023년 262억원, 2024년 298억원, 지난해 332억원으로 증가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개소를 통해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서부 지역 고객들이 장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례식장 운영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