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ESG디자인임팩트상 수상
91개국 출품작 대상 21개국·32명 심사위원단 심사
91개국 출품작 대상 21개국·32명 심사위원단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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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테이스티풀무원이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ESG디자인임팩트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세계 91개국에서 출품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21개국 32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테이스티풀무원은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프로그램과 일상 속 식문화 변화에 미친 영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풀무원은 지난 4월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을 열고 일반인 정규 클래스와 가족,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식물성 지향과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를 4대 핵심전략으로 두고 이를 식품과 식생활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서울디자인어워드에 참가한 미국·독일·덴마크 등 11개국 디자인 리더 16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식생활 특별 클래스를 진행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테이스티풀무원이 일상에서 지속가능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온 노력이 글로벌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를 함께 생각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