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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식생활’ 통했다…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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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식생활’ 통했다…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특별상

‘테이스티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ESG디자인임팩트상 수상
91개국 출품작 대상 21개국·32명 심사위원단 심사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 ESG디자인임팩트상 수상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이미지 확대보기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 ESG디자인임팩트상 수상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이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으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서 ESG디자인임팩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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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테이스티풀무원이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ESG디자인임팩트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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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어워드는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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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세계 91개국에서 출품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21개국 32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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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디자인임팩트상은 기업이 주도해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한 사례에 수여하는 특별 부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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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풀무원은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프로그램과 일상 속 식문화 변화에 미친 영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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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지난 4월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을 열고 일반인 정규 클래스와 가족,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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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지향과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를 4대 핵심전략으로 두고 이를 식품과 식생활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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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3일에는 서울디자인어워드에 참가한 미국·독일·덴마크 등 11개국 디자인 리더 16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식생활 특별 클래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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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이날 시상식 VIP 네트워킹 디너도 맡았다. 지난 6월 서울디자인재단과 체결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행사 참석자들에게 지속가능식생활 메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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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테이스티풀무원이 일상에서 지속가능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온 노력이 글로벌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를 함께 생각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