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접점 확대…98석 규모
이미지 확대보기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에 들어선다. 스위트파크는 국내외 인기 디저트 브랜드가 모인 곳으로, 새로운 맛과 미식 경험을 찾는 젊은 소비자층이 즐겨 찾는 공간이다.
치폴레는 미식 트렌드에 민감한 핵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 프리미엄 백화점 채널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2호점은 98석 규모다. 1호점의 직관적인 브랜드 감성은 살리되, 고급 식음료 큐레이션 공간인 스위트파크의 특성에 맞춰 한층 세련된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꾸몄다.
주재료가 되는 프로틴(단백질 메뉴)은 △치킨과 △스테이크를 비롯해 △향신료로 부드럽게 익힌 소고기 바바코아(Barbacoa)와 △ 돼지고기 카르니타스(Carnitas), △두부로 만든 소프리타스(Sofritas), △과카몰레가 제공되는 베지 (Veggie) 등 6종이다.
현장 대기 부담을 덜기 위한 앱 서비스도 강화했다. 공식 앱 ‘치폴레 코리아’에서는 방문 전 메뉴를 주문하고 정해 둔 시간에 픽업대에서 받는 ‘픽업 주문’을 이용할 수 있다. 2호점에서는 대기 등록 서비스도 운영한다. 방문 고객은 현장 대기열에 계속 머물러야 하는 불편 없이 매장에 설치된 태블릿에 대기 정보를 등록하면 입장 10분 전 호출 알림을 받을 때까지 한층 편안하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다.
개점 기념 행사도 열린다. 개점 당일 방문한 선착순 150명에게는 치폴레 키링을 주고, 내달 3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치폴레 로고와 대표 메뉴를 담은 스티커를 제공한다.
S&C 관계자는 “치폴레 강남대로점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2호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좋은 재료로 진정성을 담은 음식을 제공하는 치폴레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스위트파크의 공간적 특성에 어울리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담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에게 치폴레를 알리고 아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성장시켜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