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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라이트워크' 디지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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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라이트워크’ 디지털 캠페인   사진=시디즈이미지 확대보기
시디즈 ‘라이트워크’ 디지털 캠페인 사진=시디즈
시디즈가 일상 속에서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순간을 조명하는 ‘라이트워크’ 디지털 캠페인을 지난 10월 26일부터 전개하고 있다. 특히 라이트워크 카테고리의 대표 제품인 ‘뮤브’는 9월 출시된 신규 컬러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9월과 10월 연달아 월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3일 시디즈에 따르면 최근 들어 집이 단순히 휴식 공간을 넘어 취미와 경미한 작업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시디즈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몰입의 시간을 ‘라이트워크’로 정의하고, 이에 맞춘 의자 카테고리를 선보여 왔다.

현재 라이트워크 체어 라인업은 뮤브, 리니에, 버튼, 에가, 에가 데일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생활 패턴 변화에 힘입어 해당 제품군의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디즈는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라이트워크의 의미를 ‘좋아하는 일’까지 확장했다. 뜨개질, 독서, 다이어리 꾸미기 등 일반적으로 ‘일’로 인식하지 않지만 몰입하게 되는 다양한 취미 활동에 주목해, 라이트워크 체어를 ‘좋아하는 일이 시작되는 자리’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디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신만의 취미를 갖고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릴스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가 실제로 라이트워크 체어에 앉아 취미에 몰입하는 모습을 각자의 스타일로 담아낸다. 모든 콘텐츠는 ‘좋아하는 일이 시작되는 자리, 라이트워크’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되며, 시디즈가 소비자의 몰입 순간을 함께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라이트워크 카테고리의 대표 제품인 뮤브 역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뮤브는 플랫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거실, 다이닝룸,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장시간 취미활동에도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최초 출시 시에는 ‘더스티그레이’, ‘미드그레이’ 등 무채색 컬러 2종으로 선보였다.

시디즈는 소비자가 공간과 취향에 맞는 의자를 선택하고자 하는 니즈에 주목해, 자체 컬러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 4일 뮤브 신규 컬러 6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신규 컬러는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뉴트럴 컬러(파우더베이지, 카본블랙)와 공간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머스타드옐로우, 틸그린, 그리고 톤을 낮춘 더스티핑크, 더스티블루 등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 신규 컬러 6종은 출시 두 달 만에 기존 컬러 2종(더스티그레이, 미드그레이)의 판매량을 넘어섰다. 10월 뮤브 판매량은 9월 대비 200%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컬러는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기존 컬러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며, 신규 컬러가 단순히 기존 수요를 대체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소비층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판매 호조에 힘입어 뮤브는 9월과 10월, 연이어 출시 이래 월간 최대 판매량을 경신했다. 시디즈는 이번 성과를 통해 공간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디즈 브랜드 담당자는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를 지지해주는 의자의 편안함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점에 착안해, 라이트워크의 범위를 ‘좋아하는 일’까지 확장하고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자세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등판이 취미 몰입 시간을 한층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뮤브’처럼,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몰입의 순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라이트워크 체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