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관계자는 “최종구 수석부원장, 조영제 부원장, 박영준 부원장의 사표가 오늘 수리됐다”고 밝혔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취임과 함께 금감원 인적쇄신 방안의 일환으로 12명 임원에 대한 사표를 일괄 제출 받았으며, 임원 12명은 사표를 제출 후 재신임 여부를 기다려 왔다.
이날 부원장 3인에 대한 재신임이 거부됨에 따라 3인의 사표가 수리됐다. 이에 따라 후속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진 원장은 후속인사로 3배수 후보를 선정해 금융위에 임명을 제청한다.
부원장 3인의 사표 수리에 따라 당초 사표를 제출한 나머지 9명의 임원에 대한 사표 수리 여부 역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