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바젤Ⅲ) 역시 전녀대비 0.81%포인트 하락한 15.87%를 기록했다.
한국SC은행측은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 유동성 과잉, 변동성 저하, 대출 수요 감소,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영업 환경과 2014년 진행된 비즈니스 조정 및 재편 작업에 따라 마진과 볼륨 성장이 크게 압박을 받았다”며 “대손충당금 전입액의 증가 역시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실적 감소에 대응해 한국SC은행은 “생산성 향상 및 비용 관리, 고가치 고객 세그먼트 성장, 신세계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의 성공적 실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강화, 디지털화의 가속 등의 대응”을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조계원 기자 ozd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