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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은행, 고금리 수시입출금식 ‘마이플러스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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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은행, 고금리 수시입출금식 ‘마이플러스통장’ 출시

sc은행은 투자처를 찾고 있는 이들을 위한 고금리 수시입출금식 '마이플러스통장'을 22일 출시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sc은행은 투자처를 찾고 있는 이들을 위한 고금리 수시입출금식 '마이플러스통장'을 22일 출시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오는 22일 최대 연 1.7%의 고금리가 적용된 수시입출금식 ‘마이플러스통장’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플러스통장’은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 입출금이 자유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금리는 예금의 평균 잔액(평잔) 변동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 일별 잔액이 300만 원 미만이면 연 0.1% △ 일별 잔액이 3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이면 전체 잔액에 연0.7%, 평잔이 전월과 같거나 전월보다 증가하면 연1.2% △ 일별 잔액이 1000만 원 이상이면 전체 잔액에 대해 연1.2%, 평잔이 전월과 같거나 전월보다 증가하면 연1.7%까지 금리가 제공된다.

전월과 비교해서 평균 잔액을 유지하는 조건만 충족하면 금융권 최고 수준인 최대 연1.7%의 높은 금리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면서, 하루만 맡겨도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수신상품부 김용남 부장은 “투자처를 물색하며 대기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데 착안하여 마이플러스상품을 출시했다”며 “시중은행의 1년 만기 금리가 연1% 중후반대인 것을 감안하면 마이플러스통장의 연 1.7%의 금리는 고객에게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유 목돈을 관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계좌 이동제 시행에 대비해 처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계원 기자 ozd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