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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은행, 마이플러스통장 출시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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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은행, 마이플러스통장 출시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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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금리 수시입출금통장인 마이플러스통장 출시를 기념, 이달 한달간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 고객이 정기예금에 새로 가입할 경우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개인 고객은 가입 시점에 마이플러스통장을 포함한 수시입출금통장 합산 잔액이 30만원 이상이면 해당 정기예금에 대해 최고 연 1.95%(세전, 만기지급식 1년제 기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기간 중에 시장금리가 급변할 경우 특별금리가 변동되거나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마이플러스통장은 계좌이동제 시행에 대비하여 지난달 22일 출시한 수시입출금통장으로 여유 자금을 관리하려는 개인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전월과 비교하여 평균 잔액을 유지하는 조건만 충족하면 최고 연 1.7%(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선입선출법이 적용되지 않아 하루만 맡겨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수신상품부 김용남 부장은 “초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때에는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고금리 수시입출금상품이나 정기예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조계원 기자 ozd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