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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 Future’s Lab' 3기 모집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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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 Future’s Lab' 3기 모집 설명회

신한지주 류승헌 상무가 퓨처스랩에 참석한 스타트업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신한금융의 핀테크 전략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신한금융이미지 확대보기
신한지주 류승헌 상무가 퓨처스랩에 참석한 스타트업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신한금융의 핀테크 전략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신한금융
[글로벌이코노믹 공인호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세종대로 신한금융 본사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데이터시스템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3기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신한퓨처스랩은 국내 핀테크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으로 지난 1, 2기를 통해 총 23개 국내 핀테크 기업과 공동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날 3기 설명회에는 인공지능 등 미래핵심기술 기업들과 O2O, 생활 컨텐츠 등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과 국내외 벤처투자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2기로 참여해 성장을 거듭하며 주목받고 있는 스케일체인, 케이앤컴퍼니, 파야 등 선배 기업이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토크쇼 시간에서는 예비지원자들의 많은 질문이 쏟아지며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현재까지 신한은 신한퓨처스랩에 참여한 핀테크 기업과 총 12건의 공동사업모델을 개발했으며, 직접투자도 확대되면서 현재까지 1기 기업에 22억원, 2기 기업에 36억원 등 총 58억원의 투자를 완료했다. 또한 기술의 완성 단계에 따른 추가 투자도 검토 중에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이 핀테크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 금융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퓨처스랩 3기의 지원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며, 지원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은 홈페이지(www.futureslab.kr)에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인호 기자 ihkong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