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로써 KEB하나은행은 한국계 은행 최초로 알리페이, 웨이신쯔푸, 바이두 등 중국 내 주요 대형 온라인 지급결제 회사와 '1Q뱅크'를 연계해 중국 내 핀테크 사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지급결제 연계서비스란 모바일 지급결제 수단으로 전자상거래 이용 시 은행 계좌를 연결해 온·오프라인 간편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중국에서는 신용카드보다 더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은행의 투자상품 가입, 대출 거래, 계좌이체 등 서비스 영역을 계속 확장해가고 있는 핀테크 핵심 분야이다.
이에 중국 하나은행은 지난 5월 중국내 외국계은행 최초로 비대면 금융거래가 가능한 1Q Bank를 출시해 6개월만에 6만명의 현지 고객을 확보했으며, 주요 온라인 결제 플랫폼 회사들과의 제휴도 중점 추진해 왔다.
공인호 기자 ihkong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