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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 1140원대 넘어서… "당분간 민감하게 움직일 것"
입력
2018-10-26 19:16
[글로벌이코노믹 온라인뉴스부] 미국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이 1140원대를 넘어섰다. 중국 위안화 가치가 급락한 영향 탓이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14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1143.9원까지 올랐다. 환율은 역외 위완화 환율이 달러 당 6.9770 위안으로 오르자 상승폭이 커졌다.
이날 오후 환율은 전일대비 5.3원 오른 1143.3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업계는 원 달러 환율이 당분간 위안화 약세 이슈 등에 민감하게 움직일 것이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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