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과 지역민 3200여 명에게 소중한 한끼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BNK경남은행은 동지를 하루 앞둔 지난 20일 '2018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소외계층 구호와 세시풍속 전파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원·울산·김해 봉사대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지역봉사대 50여 명은 대한적집자사 경남지사 봉사대 100여 명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새알심을 직접 빚고 동지팥죽을 조리하며 배식 준비를 해 마산역 광장을 찾은 독거노인·장애인·무의탁자·노숙자 등 소외계층과 지역민 2500여 명에게 동지팥죽을 무료로 대접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오늘 대접한 동지팥죽이 어려운 이웃들의 허기를 채워주는 소중한 한 끼가 됐길 바란다"며, "동지팥죽의 유래처럼 지역민 모두가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