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 사장은 지난해 10월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내정된 바 있다. 앞으로 한화생명은 차남규 부회장과 함께 여 사장이 이끌게 된다.
여 사장은 한화생명 재정팀장,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한화그룹 내 대표적인 금융전문가이자 한화그룹의 M&A와 미래 신사업 전략을 이끈 경험이 있는 전략기획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 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된 후 전국 지역영업현장을 방문해 일선 영업기관장과 FP의 애로점을 청취하며 영업현장을 챙겨왔다.
보아오포럼은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해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과 교류를 통한 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2001년 창설된 비정부, 비영리 민간기구다. 2018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보아오포럼 이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2019년 보아오포럼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에서 열린다.
여 사장은 보아오포럼에서 하이난성 관계자 및 중국 내 주요 보험사 등 금융업계 CEO 등과 만나 디지털시대의 보험산업과 빅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금융가치창출, 금융산업 투자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핀테크 등 향후 미래 금융트렌드를 주도할 유니콘 기업과도 만나 한화생명의 미래전략 방향도 구상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lbr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