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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문고와 서울국제도서전 부스 열어…고객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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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문고와 서울국제도서전 부스 열어…고객과 소통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설치된 체험형 부스 ‘티키타카’.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설치된 체험형 부스 ‘티키타카’.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교보문고와 함께 서울국제도서전에 부스를 열고 소통한다.

교보생명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체험형 부스 ‘티키타카’를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번 도서전에서 모바일 앱 내 ‘서재’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는 지난 45년간 시대를 대표하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를 연도별로 돌아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마련됐다.
현장에서 문장을 기록하면 교보생명 캐릭터 ‘꼬옥’ 열전사 스티커팩을 증정하며, 서재 이용을 인증하면 현장 할인 쿠폰과 한정판 문장수집 책갈피를 제공한다.

교보문고 설립 철학인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문장을 담은 양초 굿즈도 고객에 제공한다.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선정 도서인 ‘여름, 첫 책’ 9권과 ‘아깝다, 이 책’ 10권 가운데 원하는 책을 선택해 감상평을 나누는 ‘같이읽기 챌린지’도 진행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서재는 단순한 독서 기록 서비스를 넘어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공간”이라며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교보생명 서재와 같이읽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