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국민은행은 고객과 함께하는 KB Green W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KB맑은바다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B맑은바다 금융상품 패키지는 작년에 출시한 KB맑은하늘 금융상품에 이은 친환경 특화상품으로 가입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맑은바다 조성에 사용한다. 패키지는 KB맑은바다적금과 KB맑은바다 공익신탁으로 구성됐다.
지난 22일 열린 KB맑은바다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기념행사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KB맑은바다적금을 가입했으며 홍윤희 세계자연기금(WWF)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KB맑은바다 공익신탁은 고객이 신탁상품 가입 시 부담하는 보수의 10%의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고객이 기부한 금액이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은행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최대 2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해양쓰레기 클린업 활동과 제주도 양식장 정화를 통한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 사업에 쓰인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맑은바다 만들기에 동참하는 공익상품을 출시한 KB국민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리딩뱅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KB맑은바다 금융상품은 종이통장 줄이기 캠페인에 이어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Green Wave’는 종이통장 줄이기, 전기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시하는 캠페인”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KB국민은행이 환경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