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 대상은 KLPGA 이효린, 최가람, 정수빈, 김스텔라, 안소현과 KPGA 박찬희, 박희성 선수다.
신협은 스포츠 후원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해 오고 있다.
올 상반기에 전국 학교 스포츠 단체 등에 2억15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스포츠 후원 사업에 힘쓰고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후원이 선수들에게 힘이 돼 좋은 경기로 국민들에게 보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