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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을지로 본점 지난 밤 화재...인명피해 없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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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을지로 본점 지난 밤 화재...인명피해 없이 진화

29일 밤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이미지 확대보기
29일 밤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 지난밤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10시42분쯤 기업은행 본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50분 만인 30일 0시31분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층 빌딩 안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30여대와 소방관 100여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당시 건물 안에는 직원 등 25명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화재원인은 소방당국 등에서 현장감식을 통해 조사하고 있다"며 "은행측은 안전을 최우선해 안전진단을 했으며 월요일부터 정상근무가 가능하도록 주말동안 복구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