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글로벌 금융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보고서 발표··· 2022년의 핵심 투자 테마는 ‘Normality; 정상화' 로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SC제일은행과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투자전략 전문가들은 2022년의 핵심 투자 테마를 ‘Normality; 정상화, 험난하지만 가야 할 길’로 제시했다. 글로벌 경제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2022년 중 주요국의 통화정책과 글로벌 금융시장이 본격적인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 및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그 과정은 험난한 굴곡을 거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세부적으로는 주식의 경우 기대 수익이 낮더라도 채권 및 현금 대비 상대적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투자전략 전문가들은 미국 및 유로존 주식에 대한 선호 의견을 제안했으며 신흥시장(EM) 주식 전망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미 달러(USD) 환율의 정점 통과 덕에 개선된다고 봤다. 채권의 경우 금리 및 환율에 대한 민감도를 최소화하는 것을 투자의 핵심 포인트로 제시하면서 아시아 USD 채권(하이일드 등급 포함) 및 선진시장(DM) 하이일드 채권을 선호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아울러, 미국 IT 업종에 전술적으로 투자할 것 과 함께 ▲기후변화 ▲디지털 혁신 ▲중국의 공동 부유 등 향후 3~5년을 내다보는 장기 투자 테마로 구조적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산 배분 전략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콜린 치앙 SC제일은행 자산관리부문장(전무)은 “2022년도에도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들이 있다. 시장 환경이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다”며 “SC제일은행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터널에서 벗어나는 투자의 해답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