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케이뱅크는 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BT21'과 협업한 신용카드인 '케이뱅크 롯데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대 19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BT21 캐릭터 코야(KOYA)·알제이(RJ)·슈키(SHOOKY)·망(MANG)·치미(CHIMMY)·타타(TATA)·쿠키(COOKY)·반(VAN) 등을 한 장의 카드에 넣어 디자인했으며, 디자인 콘셉트에 따라 총 3종(타이거, 베이직, 빈티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카드는 MZ세대가 평소 즐겨 이용하는 스타벅스, 대중교통, 배달/마켓 등 소비 패턴을 반영한 '라이프 가맹점'에서 최대 5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없이 1%를 캐시백 받을 수 있으며, 이용실적 미달 시에도 0.5% 기본 캐시백이 적용된다.
케이뱅크 롯데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 중 '이벤트 1'은 4월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이 다음달 15일까지 누적 13만원 이상 결제 시 5월31일 이내에 카드 결제 계좌로 13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이벤트 1'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이벤트 2'에도 참여할 수 있다. 6월, 7월 매달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한 다음 달 15일이내에 1만원이 캐시백되며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세번째 이벤트로 '정기결제 이벤트'도 있다. 5월31일까지 케이뱅크 앱을 통해 롯데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응모하고, 5000원 이상 정기결제를 6월30일까지 완료하면 최대 4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롯데카드' 회원은 물론 모든 롯데카드 개인 회원도 참여 가능하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